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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헨 ❝ 니게쨔다메다... ❞
나니아 오닐라이트 ❝ 니게쨔다메다... ❞
라체 ❝ 니게쨔다메다... ❞
오언 마르바스 ❝ 니게쨔다메다... ❞
아테나 ❝ 니게쨔다메다... ❞
데모닉 볼프 ❝ 니게쨔다메다... ❞
리헨 ❝ 이건 진짜 심하다... ❞
나니아 오닐라이트 ❝ 이건 진짜 심하다... ❞
오언 마르바스 ❝ 이건 진짜 심하다... ❞
라체 ❝ 이건 진짜 심하다... ❞
데모닉 볼프 ❝ 이건 진짜 심하다... ❞
꼬끄:아테나 탈락당함
《「...코아틀로 와.」》
~급하게 끼워넣는 스토리~
선배 마법사의 급한 호출을 받고 달려(날아)온 마법사 넷
대체 무슨 일이지? 싶어 그를 마주해보면
❝ 어서 와! 기다리고 있었어! ❞
❝ 다름이 아니라~ 내가 급하게 가야 할 곳이 생겼거든! ❞
꼬끄:달려(날아)
새우튀김:달려(날아)
❝ 나 대신 금서 좀 잡아줄 수 있을까?! ❞
오언 마르바스:oO(헤에)
..네?
라떽:달려(날아)
❝ 보수는 확실히 줄게! ❞
리헨:얼마?
❝ 흠... ❞
❝ 협상은 나중에 하자! 내가 지금 진짜 급해서! ❞
오언 마르바스:oO(무슨 금서 잡는 걸 대신 줄 서달라는 것처럼 맡기네)
(피융─)
라체:뭐야? (뭐야?)
아테나:oO(웃)
오언 마르바스:0.0
뭐
뭐야?
꼬끄:뭐야?
뭐야?;;
이거 우리가 ㅋ 잡아야돼?
꼬끄:ㅋ
꼬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우튀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폴:선배마법사... 너 뭐 돼?
꼬끄:마참내!
리헨:[ㅋㅋ] (전체 문자 돌림)
새우튀김:선배마법사... 너 뭐 돼?
꼬끄:선배마법사... 너 뭐 돼?
너 뭐 돼?
그치만 마냥 꼽다고 내버려두기엔...
이미 편찬까지 끝난 금서입니다
새우튀김:화장실을 다녀오겟습니다 후다닥
▼:다녀오새요~
꼬끄:다녀오세욧~~
어쩔 수 없지. 대신 처리해줄까(캐조종)
오언 마르바스:(마아..잇까~ ^^)
보수도...^^준다잖아
나중에 확실하게 뜯어내봅시다
리헨:(마아..잇까~ ^^)
라체:(마아..잇까~ ^^)
리헨:한정판 슈퍼카 뜯어야지. (룰루)
금서 〈All The Things She Said〉 와의 마법전이 시작됩니다.
리헨:"뭐, 해야지?"
오언 마르바스:"하하, 보수 안 줄 것 같은데."
그럼 마법사 전원! 마법전 선언합니다.
리헨:"집 쳐들어가서 뜯으면 뭐라도 나와."
아테나:" 금서 편찬을 했다는데 의의를 두는건 어떨까요? " 얘들아아
라체:"음~ 어쨌든 시키니까 하면 되잖아?"
오언 마르바스:오언은 주권을 펼칩니다. 그 순간 수많은 기계 장치가 주권의 일대를 뒤덮어요. 톱니바퀴가 돌아가고, 그 사이에서 날카로운 무기들이 춤을 춥니다. 일반인이라면 쉽게 살아나갈 수 없을 것 같은 지옥과 같은 그곳에서, 대법전의 마법사는 여유롭게 미소를 띠고.
아테나:" 대법전의 마법사라면 보상을 바라지 않고 주어진 일을 해내야할 때도 있는 법~ "
▼:이렇게 마법사의 마력으로 이루어진 공간-주권-을 묘사하면서 자신과 상대의 마법명을 말하는 것으로
▼:마법전이 시작합니다
리헨:리헨은 주권을 펼칩니다. 주변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끌어당기기라도 할듯이 리헨을 향해 모든것이 기울어진 세계가 존재합니다. 시간마저 멈춘듯이 고요한 공간에 파문이 입니다. 아, 그곳에서 ■는 눈을 뜹니다. 사람의 형상 안에 사람이라 할 수 없는 검은 눈 안에 푸른 눈동자가 형형합니다. 이단자는 숨을 느리게 내쉽니다.
라체:아주 엷은 실오라기가 묻어있는 것을 모르고서 한참 나중에야 깨달은 적이 있나요? 거미의 덫에 걸리는 것 또한 비슷합니다. 차이점이라면, 라체가 펼친 마력은 한 올이 아니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무수한 타래가 되어 주변을 뒤덮을 뿐이라는 점일까요. 거미줄 너머의 풍경이 보이나요? 무수한 흰 빛 사이로 스치는 한 올의 색을 보았나요? 그러지 못했을 겁니다. 이 외전 속 이야기에서 허락된 행동이 아니니까요.
서로의 주권이 부딪힙니다.
▼:그럼 이틈에
오언 마르바스:네네 그럼 알아서 셀프도
히폴:와와
오언 마르바스:마소 차지에서 마검소환에 1 차지하고
금서 〈All The Things She Said〉:금서라도 놔드림
오언 마르바스:
지정특기의 판정에 성공하면 「(특기명)의 마검」을 하나 소환할 수 있다.
히폴:이게 바로 숙련된 조교의 시범인 거죠?
오언 마르바스:마검을 꺼내요
금서 〈All The Things She Said〉:크~
오언 마르바스:
금서 〈All The Things She Said〉:플롯 놔주세요
오언 마르바스:주권의 기계가 일렁입니다. 그것은 곧 하나의 형태로 합쳐져 금서를 압도하는 신.
2K:너무 어울려
히폴:대박....
싸이버룪추:너무 간지야.,..
버피:데엑키 끝내준다...
새우튀김:간지나아...
:
히폴:끝내준다
금서 〈All The Things She Said〉:크윽...!
새우튀김:ㅋ
오언 마르바스:그리고 여기서 마칼로
금서 〈All The Things She Said〉:이 녀석... 강하군
오언 마르바스:없애고요
히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우튀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언 마르바스:
금서 〈All The Things She Said〉:크아악
오언 마르바스:금서에게 3댐을 추가로 날려요
금서 〈All The Things She Said〉:이러면 3+1+3점이 들어오고
새우튀김:진짜아프다..
금서 〈All The Things She Said〉:입니다
히폴:금서 죽었나요?
꼬끄:으쓱 으쓱
버피:끝내주는 딜이다
2K:개쎄다
금서 〈All The Things She Said〉:네 .
라떽:오메
히폴:짱이다
금서 〈All The Things She Said〉:가셨습니다
꼬끄:고이 보내드렸습니다
싸이버룪추:ㅠㅠ
리헨 ❝ 니게쨔다메다... ❞
아테나 ❝ 니게쨔다메다... ❞
오언 마르바스 ❝ 니게쨔다메다... ❞
데모닉 볼프 ❝ 니게쨔다메다... ❞
리헨 ❝ 니게쨔다메다... ❞
라체 ❝ 니게쨔다메다... ❞
나니아 오닐라이트 ❝ 이건 진짜 심하다... ❞
데모닉 볼프 ❝ 이건 진짜 심하다... ❞
라체 ❝ 이건 진짜 심하다... ❞
우리의 귀염둥이 악당 HYMN쿤
일라이저 L.볼프 "이건 진짜 심하다..."(나니아흘끗)
떠 뭔가 사고를 친 것 같은데...
나니아 오닐라이트:(UFO : 불길)
HYMN:불길
잠시 사라졌다고 생각했더니
저 멀리서 뛰어(?) 오는 HYMN쿤이 보입니다.
나니아 오닐라이트:?
일라이저 L.볼프:?
그리고 그 HYMN쿤을 따라오는 저건...
금서....?!
데모닉 볼프:????
일라이저 L.볼프:ㅇ0(왐마야)
너자꾸아무데나시비걸고다닐거야??
라체:뭐야? (뭐야?)
데모닉 볼프:HYMN이 사고를 쳤나본데. (그런가본데)
나니아 오닐라이트:그럴수도있지 (그럴수도있지)
어쩔수없지 우리가 처리하자!
데모닉 볼프:마리안한테는 비밀로 해. (되겠냐)
HYMN:비밀로해
라체:그게 돼?
데모닉 볼프:말이라도 그러라고.
일라이저 L.볼프:마리안에게 무슨 일 생긴거 아냐?
나니아 오닐라이트:HYMN이 말을하네 (원래 함)
라체:왜?
마리안: zzZ
일라이저 L.볼프:일단 처리(?)하자(누굴)
▼:그럼 HYMN쿤의 사고수습을 위한 마법전 선언!
금서 〈All for FREEDOM〉과의 마법전이 시작됩니다.
데모닉 볼프:(주권을 펼친다. 눈을 감았다 뜨면 주변에는 크기가 각각인 무수한 톱니바퀴가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순환을 이루고 있다. 그 사이 사이에 흐르는 검보라빛의 알 수 없는 액체들이 위협이라도 가하듯 넘실거린다.)
라체:사냥꾼이 덫을 놓을 때에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은폐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볼 수 없도록 설치하는 일이요. 그야 당연히, 덫인 걸 알면 걸려들지 않으테니까요. 은폐하고, 기다려서, 겨우 잡아내는 것이 덫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지금 어떻습니까? 이 외전은 당신의 눈 앞에 있습니다. 눈에 훤히 보이는 함정에 걸리지 않으리라 여기시나요? 유감스럽게도, 타고난 사냥꾼은 그리 녹록치 않은 법. 맨 발이 바닥을 딛는 순간, 눈매가 휘어지는 순간. 이 책은 이미 자신의 영역 안에 있으니. 찰나의 순간, 당신의 시계는 거미줄로 가득한 세계를 비춥니다.
일라이저 L.볼프:일라이저 L. 볼프가 주권을 펼칩니다.
나니아 오닐라이트:( 미확인-비행-물체, 줄여 UFO로 이름 붙인 빛무리가 허공으로 떠오른다. 그 궤적을 따라 드러나는 후광은 그저 눈부신 빛, 형형색색으로 아롱지는 빛의 베일이 되어 넘실거릴 뿐입니다.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는... 글쎄, 그게 중요하던가? )
서로의 주권이 격돌합니다.
금서 〈All for FREEDOM〉:찐모 보자보자~
데모닉 볼프:주권의 톱니바퀴가 버벅입니다. 흔들리는 공간 속에서 일어난 틈 사이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거대한 기계 순환 장치. 버벅이는 톱니바퀴가 다시 온전히 맞물리고, 금서를 향합니다.
싸이버룪추:꺄아아악
랄라휼랄라:저그거페티쉬있어요
랄라휼랄라:아그러네...이 룰... 거대한인외물인거네
"금서 〈All The Things She Said〉에게 지옥에서 〈악마가 춤추는 법〉을 알려줄게. 기회는 한 번이니까 잘 봐둬."
앞머리를 살짝 쓸어넘기며, 한 걸음 내딛는 순간 아테나를 시작으로 황량한 들판이 펼쳐집니다. 인간의 무기가 이리 저리 꽂혀 있으며, 백골이 되어버린 생물들의 뼈가 널려있습니다. 이 곳은 인간들이 쟁취한 처음의 땅이자, 인간들이 짐승을 홀로두고 떠나간 땅. 기록에도 남지 않고, 구술로도 전해지지 않은 이름없는 전쟁터입니다.
〈지혜를 추구하는 짐승〉이 금서〈All The Things She Said〉에게 질문할게요, 그녀가 말했던 모든 것들을 제게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금서 〈All The Things She Said〉인가. 재미없으면 그냥 안가. <부유하는 모든 것에 종착역>에 올때 규칙정도는 알고 있으란 말이야."
"그녀가 무슨 말을 했는지〈All The Things She Said〉에 대한 이야기는 궁금하지 않아. 내게 보이는 건 만개의 실, 그 중에서도 단 하나의 운명."
"자, 내가 본 걸 네게도 보여줄게!"
진모묘사 써주시면 안되나요
다해보겠습니다
매크로 안 띄워주셔도 되고
오언 마르바스
마검 소환
5 5
피 목표치 5
소환 C : 짐승1 없음
마검 레벨1 원형 【추가 대미지1】지정특기의 판정에 성공하면 「(특기명)의 마검」을 하나 소환할 수 있다.
오언 마르바스
흉진
장비 C : 짐승 1 자신
마법전을 할 때, 원형을 소환한 라운드에는 자신의 【공격력】이 1점 상승한다.공격력이 4로 올라가고요
여기서 진모를 해방합니다.
해보자
Deus Ex Machina - 기계장치의 신 - 으로 변화합니다.
양 손에 칼을 들고 금서를 마주하면..
진모 효과 공격 강화입니다~
이제 여기서 추댐이 1 올라가요
vs
마검을 ㅋ
오언 마르바스
마법 칼날
4 6
절망 목표치 5
주문 C : 어둠1 단일
마법전에서 자기 차례에 사용할 수 있다. 자신의 원형 1개체를 파괴하고 지정특기 판정을 한다. 판정에 성공하면 목표에게 파괴한 원형의 레벨+2점의 대미지를 입힌다.네네
끝
총 7대미지
한 예감은
빗나가는 법이
없지~
;; ;;;;
ㅇ.<
금서 <All for FREEDOM> , 너로는 <견고한 맹독>을 쉬이 부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거다.
"자유를 위한 의지를 표명하는 이야기는 많지. 하지만 그 모든 이야기들이 힘을 지니진 않았잖아? 마법도 전능하되 한계가 있으니, 바란다고 다 이루어진다는 건 불가능하지."
"이 자리에 선 내가 고하건데, 만개의 실"과 같이 얽힌 이야기들 사이에서, 네가 지닌 것은 고작 하나의 운명. 스포일러를 하나 할까? 너의 그 의지는 이 운명의 양분이 될 뿐이라고!"
어디선가 불어온 바람은 얼음을 담고 주변으로 흩날립니다. 발 아래로 펼치는 수정의 반짝임은 다른 이들에게로 펼쳐질 시야를 저를 향해 모아줄 것입니다.
아름답지 않아? 네가 볼 마지막 광경정도라면 말이야.
" 동료의 상황을 외면할 수는 없지. 자.날 봐. "
<천공에 흩날리는 세빙細氷>이 금서〈All for FREEDOM〉 에게 선포합니다.
확인되지 않은UnKnown 건 이해하고 싶으니까. 내게 자유All for FREEDOM를 알려주렴.
마력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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